Toshiba Teli사의 DDU 1607M 시리즈는 CMOS 센서가 탑재된 일체형(원 바디) 타입의 머신비전 카메라입니다. Global shutter 센서 타입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왜곡없이 선명한 이미지로 획득할 수 있으며, 범용 USB3 케이블을 사용하는 2개의 USB 3.1 Gen 1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어 두 배의 대역폭인 10 Gbp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하여 고속 비디오 출력이 가능합니다.
16 MP의 고해상도임에도 불구하고 47 fps의 높은 프레임 속도를 제공하며, 영상 출력 및 카메라 제어를 위해 USB 3.1 Gen1(USB3.0) 인터페이스 규격을 사용하여 산업용 장비에 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.
또한 Teli사의 고유한 IP Core기술을 제공하여 대량 트리거링이 가능하며, GPIO 케이블 없이 소프트웨어를 통한 실시간 카메라 제어가 가능합니다. 표준 USB3.0 Vision 카메라보다 최대 100배 빠른 속도로 명령을 처리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카메라 간의 동기화 및 제어가 간편합니다.